Iteawon brunch [Suji's] 이태원 수지스 브런치
녹사평역에서 오히려 더 가까운 브런치가게 수지스 [Suji's] 입니다.
5분정도 걸어가면 나오고, 녹사평역 3번출구 나와서 가시면 됩니다.
미국식 가정식을 먹을 수 있는 곳!
도착하여 올라가니 자리는 많이 있었구..
여기도 브레이크 타임이 있습니다. 전화해서 알아보시구용!
Cozy place and you can see many foreigner !
Suji’s Eggs Benedict comes with ham, poached eggs and hollandaise sauce with salad and fries. For the less greasy eaters, you might want to skip the fries.
that is salmon benedict
연어를 좋아해서 연어 베네딕트를 시켰는데, 계란이 반숙이라서 좀 느끼한 감이 있었어요.
햄이나..다른것과 곁들여진 베네딕트를 드시라고 추천해드리고 싶다는!!!!!!
1만6천원입니다.
Jack & Jill
Usually marked by a line of well-dressed Korean couples and a handful of foreigners and their families, Suji’s is the self-proclaimed epitome of a “New York-style brunch restaurant” in Seoul.
The cute venue offers solid brunch options such as the Jack and Jill (₩16,000) which is four thick slices of French toast topped with a blueberry compote, scrambled eggs, sausage, and home fries.
Another stellar choice is the Eggs Benedict (₩15,000). The only downside is that you can’t really mix and match menu items.
잭엔질은 가장 무난한 패밀리 브런치 음식이구요 가격대비 만족도를 걍 머 ㅠ ㅎㅎ
다른 메뉴 추천드립니다아?ㅋㅋ
수지스에서 1시간 가량 식사를 하고 슬슬 5분정도 걸어가면 바로 이태원이 나오구요~!
여기 프로스트 빵 많이 있던데.
그거나 좀 사올껄 그랫나봐요 맛나보이던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