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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플레이스 ]

멕시코 칸쿤 떠오르는 신혼여행지!

 

캐나다에 지내면서 가까운 곳이 멕시코인지라 많은 젊은 친구들은

멕시코 칸쿤으로 놀러가곤 했는데, 패키지에 지내는 동안 리조트에서 맥주 무한리필이라는 점을

많이 강조하더라구요 물론, 리조트마다 조건은 틀리겠지만 말이죠.

멕시코쪽은 한국에서 가기 좀 멀지만, 몰디브만큼 아름답고 풍경만 이쁘고 할께 없다는 소리를 들어서

신혼여행지로 칸쿤을 찾아보았습니다. ㅎㅎ 칸쿤은 밤문화도 활발하다죠?

 

21세이부터 바캉스지로 떠오르는 이곳 ! 칸쿤

 

 

칸쿤 을 소개해보도록 할께요 !~

일단, 한가인 연정훈 부부의 허니문 여행지 !

카리브해에 위치한 최고휴양지로 마야어로 뱀을 뜻합니다.

7자형 선호섬위에 세계적 체인 호텔, 럭셔리 리조트들이 위치해 있구요

중독성 강한 휴양지로써 엑티비티, 테마파크까지 가능한 휴양지입니다.

 

시차 : - 15시간차이입니다. (칸쿤이 더 느림)

가는방법 : 방법이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미국을 경우해서 갑니다.

LA, 뉴욕, 라스베가스, 샌프란시스코, 휴스턴,달라스 등 경유하여 가기 때문에

신혼부부들은 미국+ 멕시코에서 다 보낸답니다 J

보통 편도로 2번 이상 경유해야 도착합니다.

환전 : 멕시코 페소를 사용하며 한국에서 환전 불가능.

호텔&관광지에서 달러를 페소로 바꾸시면 됩니다 ^^

 

우리나라에서 칸쿤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 :

비용 : 약 200후반부터 시작이여서 1인 경비 여유비 포함 와350만원대 예상

 

물가 : 비싼편이며 한국과 비교했을 때 편의점 물가 정도랍니다.

호텔을 벗어나면 싸다고 합니다 ^^

 

 

낮에는 이렇게 여유로운 수영을 할 수 있지만,

최고의 젊은 이들의 휴양지인 만큼 밤에 멋진 클럽문화도 활성화 되어 있으니,

한번쯤 도전해보심이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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