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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팁]

유전자 (DNA) 다이어트 제노핏으로 개인맞춤 관리해볼까?

유전자 (DNA) 다이어트 제노핏으로 개인맞춤 관리해볼까?

 

 

가끔 대식가 DNA라고 표현할 정도로

가족 전체가 비만인 경우가 있는데, 이는 사실 진짜

DNA의 영향 보다는 비슷한 식습관을 공유하기 때문이다.

가족 전체가 비만인 가정의 식습관을 살펴보면

전체적으 로 식사량이 많거나 추가로 먹는

디저트에 관대하다. 그리면 서 많이 먹어도

나중에 다 키로 가니 걱정하지 말라며

체중 증가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 편이다.

 

진짜 살찌는 DNA가 있을까?

유전자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는데

대식가 집안의 DNA가 있다고도 한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비만은 다인자 질환이다.

 

FTO 등의 몇몇 유전자가 체지방 축적에 관여한다고

알려져 있긴 하지만 한국인에게 비율이 높은 편도

아니고 가족 전원 에서 그러한 유전자가 발현될

정도로 연관성이 높다고 보기 는 어렵다.

한집안에서 비만이 여러 명 나타나는 이유는 오히려

집안 분위기나 식습관에 기인할 가능성이 크다.

 

고지방, 고탄수화 물 음식 위주의 식단, 과식이

장려되거나 적어도 경계가 없을 것이다.

물리적으로는 위의 용량이 늘어났을 것이고

한편으로는 음식이 풍족한 환경도 영향이 있을 것이다.

지금은 정 크푸드로 인해 저소득층에서 비만율이

상대적으로 높지만 30년 전만 해도 외식을 하거나

패스트푸드를 먹는 것 자체가 부의 상징이었다.

 

가끔 병원에 비만 유전자 검사를 문의하는 사람들이 있다.

본인의 유전자 변이가 파악된다면 어떤 부분을 조심해야겠다

정도의 역할은 할 수 있으나 이것을 절대적인 것으로

받아들이지는 말자. 체중이나 비만도는 유전적 요인 외에도

칼 로리 섭취량, 운동량, 생활습관에 따라 현격한

격차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유전자가 좋아도

많이 먹고 운동 안 하면 비만이 될 가능 성이 높다.

그러나 유전자가 좋지 않아도 철저한 관리를 한다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

살찌는 유전자라고 다이어 트를 포기하기엔 아직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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